직접매고 찍으려고 했으나..그냥 바닥에 두고 찍네요.

일단 매고 있을때가 더 이뻐요..그냥 바닥에 놔둔것 보다는..

치수를 알고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가로 길이가 쪼매 더 긴듯한 느낌?이랄까...암튼 제 갠적인 생각에..

가죽은 일단 좋아보여요..생각보다 가죽냄새가 그렇게 심하지 않네요??

다른 가죽제품은 냄새가 몇날 몇일을 가서 코가 찡 했는데..ㅋㅋㅋ

요건 왜 냄새가 안나는걸까?ㅋㅋ

참, 바느질이 참 꼼꼼하네요..가방안도 잘 되어있구요..^^

그냥 대충대충 만든게 아니라는건 확연히 드러나네요^^

그리고 무지 튼튼해 보여요.^^

여기서 가방 두번째 구매네요..두번다 만족이구요..자주 여기서 구매해야 겠어요..

괜히 밖에 돌아다녀봤자 발아프고..ㅋㅋ 오프라인이 더 비싼건 사실이자나요..ㅎㅎ

암튼 이뻐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