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도 따뜻해지고 산뜻하게 메고 다닐 가방을 고르던중 요놈이 유독 눈에 확~들어오더라고요...
사진상으로는 너무 맘에 드는데..아무런 후기도 없고..ㅜㅜ
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훅~질렀습니다..ㅎㅎ
제가 찍은 폰카 칼라는 너무 붉은빛이 도는데...사이트에 올려진 체리핑크 칼라 그대로에요..
사이즈도 토드백 치고는 꽤 큰편이고요...
원래 토드백에 이것저것 넣고 다님 불뚱해져서 보기 싫은데...
요놈은 제가 딱~원하는 사이즈라 더 반가웠습니다...
가죽 퀄리티도 좋고..100점 만점에 90점 드려요...ㅎㅎ
암턴 잘 들고 다닐께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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