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달에 샀는데 후기가 너무 늦은감이...^^;;;
아무튼 너무나 오래 기다리다가 받은 내 새끼... 출시되기 전부터 워싱 화이트는 않나오는지 물어봤는데 나온다길래 무작정 목빼놓고 기다리다가... 아무튼... 너무 힘든 나날들이였어요...ㅠ0ㅠ
화이트 컬러라 아껴줘야되는데 너무 맨날 들고다니게 되어 걱정인 내 새끼...
쥔장님 늦었지만 내 품으로 보내줘서 땡큐요~ 넘므넘므 예쁜 내새끼... 기냥 엠보느낌나는 소가죽은 요즘 너도 나도 다 들고 다니지만 이 워싱은 거의 찾아보기도 힘듬... 특히 이 아이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해서 난 너무너무
행복함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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